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꼬르망D 2018. 5. 8. 18:49 늦은저녁, 열려있는가게가 없어서 유난히 비싸게 구입한 카네이션. 핑크색 카네이션 12,000원 아래 붉은 카네이션 20,000원. (도자기로 된 화분이 들어있다) 살때는 비싸다고 엄청 툴툴댔는데 그래도 또 막상 꽃을보니 기분이 좋으다. 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loth 일상 그 너머 '감사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동실 대파정리 (1) 2018.05.25 옥수수, 마늘 예약 받아요. (1) 2018.05.24 우리동네에요. (0) 2018.04.30 산책길 (0) 2018.04.13 티스토리의 시작 (0) 2018.03.29 '감사합니다' Related Articles 냉동실 대파정리 옥수수, 마늘 예약 받아요. 우리동네에요.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