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천 다녀오고 명암저수지 다녀왔는뎁 이번엔 오창호수공원이다.
내가 이렇게 쏘다닐수있는 처지가 아닌데!! 읭(?)
이럴리가 없는데..!!!
이럴리가 있지.
근로자의날이라고 쉬는날이라 봉봉이따라 출근했으니까.
우리회사는 쉬니까 봉봉이따라 출근.
오전내내 열일하고 점심먹으러 나왔다가 잠깐 산책중!
쉬는날이라고 다들 돗자리펴고 휴식중이다.
우린 다시 들어가서 벌여놓은일들 수습해야하는데.. 커피나 한잔 사들고 가야지.
오창호수공원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벅이 위치해있다. +_+
그나저나 이날은 날은 맑은데 바람이 많이불고 그래서그런가 냄새도 안좋았어.
오창호수공원은 날좋을때만 가야할까보다.
오창호수공원도 산책하기 좋은데.. 명암저수지가 더 맘에 드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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